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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기 얼굴 바디 보습제 아토팜+ 사용후기

by _연합뉴스_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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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태어난 아기들은 태열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물론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도 태열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많이 알려졌다시피, 아기들은 평균 온도가 높아서 더위를 더 많이 타기 때문입니다. 저는 둘째도 여름에 태어나서 더 태열에 민감하고 얼굴과 바디 보습에 신경을 썼습니다.

 

내가 아무리 시원하게 한다고 하여도, 아기는 더워했고, 얼굴에 태열에 올라왔기 때문에 보습과 수딩이 필수로 필요했습니다. 보습제를 알아보던 중에, 첫째때도 잘 사용했던 아토팜 브랜드를 구매했습니다. 요새 아토팜이 할인을 많이 해서 할인된 가격에 더불어 서비스 상품도 주기에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수딩젤을 사니깐 본품인 네일세트를 받았고, 로션을 사니깐, 본품인 오일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할인된 가격에 본품 서비스를 주니, 금상첨화 아닐까요?

저는 아토팜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먼저 수딩젤을 발라서 쿨다운 시켜놓고, 얼굴 보습과 바디 보습을 위해 로션을 바릅니다. 아토팜크림보다 로션이 펌프식이라 더 사용하기 편하고, 현재 여름이라 로션만으로 충분히 보습이 가능하기에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토팜 수딩젤은

정제수 대신 청정대나무수의 수분감으로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토팜만의 방벽강화 성분이 있고, 산뜻한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줍니다. 첫째때 사용했던 수딩젤과 다르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보습개선 효과와 피부 진정효과를 더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태어나서 많은 태열로 고생했는데, 수딩젤과 로션을 사용한 이후로 아기의 피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마사지 및 얼굴에 아토팜을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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