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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갑질 해명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촬영중인 이지훈에게 불미스런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갑질논란인데요. 드라마 스태프와 오해와 충돌로 인한 일이고, 제작진에게 사과의 뜻도 내비쳤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드라마 스폰서 촬영중인 이지훈은 당시, 촬영장에 지각을 하고, 장소를 잘못 알려줘서 늦었다’고 핑계를 댔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서로의 감정이 안 좋아지면서, 모든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데요. 갑자기 촬영현장에 이지훈의 친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조장하고 욕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욕을 들은 해당 스테프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지훈 배우는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지인과 스태프가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현재.. 2021. 11. 3.
추신수, 신세계와 연봉 27억 원 계약 - 추신수, 이제 한국에서 경기한다. - 신세계 구단명은? 추신수(39)가 연봉 27억에 계약함으로써 이제, 신세계 이마트 유니폼을 입습니다. 지난해 텍사스와의 7년 1억 3000만 달러(1450억원) 계약이 끝난 추신수는 현재 FA 신분인데요. 아직 빅리그에서도 경쟁력이 있어서 미국 잔류가 예상됐으나, 이마트가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야구계의 한 관계자는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여러 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민 끝에 국내 복귀를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추신수는 연봉 가운데 10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역 메이저리그를 영입한 이마트는 전력 상승효과 외에도 추신수를 앞세운 스타 마케팅이 가능해졌습니다. 입담이 좋은 추신수를, 스포츠 뿐만 아니라 예능 방.. 2021. 2. 23.
헌혈 당일에 지켜야 할 7가지 유의사항 헌혈 후에는 관리가 더욱 필요합니다. 헌혈 당일에 지켜야 할 일곱 가지유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잘 읽어보시고 주의해주세요. 헌혈부위를 문지르거나 떼어보는 것은 절대 금물! 채혈부위의 반창고는 4시간 동안 붙이고 계십시오. 헌혈 후 당일동안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세요! 헌혈을 자주하시는 분은 평소에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 멸치, 조개, 시금치, 달걀노른자, 해조류) 헌혈한 팔에는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헌혈 직후에는 30분 정도 흡연을 피해주세요! 헌혈 후 첫 식사를 하기전까지 음주를 피해주세요! 헌혈 후 24시간 동안은 심한 육체 운동을 피해주세요! 헌혈 당일에는 욕탕에 몸을 담그거나, 사우나는 피해주세요! 간단한 샤워는 지장이 없어요! 2021. 1. 3.
이 시국에 가도 문제 없는 '카페' 사회적 거리두기지만, 정부가 허락한 유일한 "카페"에 대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전에 일상생활을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가 누렸던, 마스크 없는 삶을 다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일은 언감생심, 외출조차 삼가야 하는 일상입니다. 그런데 예외적으로 방문이 권장되는 카페가 있습니다. Q. 이 시국에 가도 문제 없는 'xx 카페' 가 있다고요? 정말인가요?!! A. 네. 코로나19가 심해질수록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거리두기 3단계에도 갈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헌혈 카페" 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안정적으로혈액을 수급하는 데 일 년 내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에 두 차례, ‘헌혈에 동참.. 2021. 1. 3.
온라인으로 출생신고하기 이제 인터넷으로 출생신고도 가능해졌어요!! 2018년 5월 8일부터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동사무소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해서 매우 편리해졌어요~ 신청방법 알려드릴께요! 미리 준비해야할 것이 있므르로, 확인하시고 신청하셔야해요~!! 1. 병원에서 출산하기 2. 해당 병원에서 "출생증명정보 전송 동의" 신청하기 3. 인터넷으로 신청하기. ※ 단,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신청 병원에서 출산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1.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사이트에 접속 2. '인터넷 신고' -> '출생 신고' 메뉴 클릭 3.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 동의 4.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병원 중 출산한 병원 선택 5. 출생신고서 작성 6. 출생증명서 첨부 7. 출생신고서 작성내역 확인 후 제출 *서비스 이용 시.. 2020. 8. 3.
여름 아기 얼굴 바디 보습제 아토팜+ 사용후기 여름에 태어난 아기들은 태열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물론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도 태열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많이 알려졌다시피, 아기들은 평균 온도가 높아서 더위를 더 많이 타기 때문입니다. 저는 둘째도 여름에 태어나서 더 태열에 민감하고 얼굴과 바디 보습에 신경을 썼습니다. 내가 아무리 시원하게 한다고 하여도, 아기는 더워했고, 얼굴에 태열에 올라왔기 때문에 보습과 수딩이 필수로 필요했습니다. 보습제를 알아보던 중에, 첫째때도 잘 사용했던 아토팜 브랜드를 구매했습니다. 요새 아토팜이 할인을 많이 해서 할인된 가격에 더불어 서비스 상품도 주기에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수딩젤을 사니깐 본품인 네일세트를 받았고, 로션을 사니깐, 본품인 오일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할인된 가격에 본품 서비스를 주니, 금상첨화 .. 2020. 7. 24.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보기 조리원과 산후도우미 중 고민을 하다가, 둘째는 산후도우미를 선택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로, 금액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조리원비가 2주에 200만원 또는 지역에 따라 300만원이 평균인 곳이 대다수 였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이 너무 컸기에 산후도우미도 알아보았는데, 케어하는 기간도 더 길고, 금액도 더 저렴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아봤던 내용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0년 7월 1일부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이 더 확대 되어서, 더 많은 산모 및 가정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7월 이전에 아이를 낳았다면, 지원을 조금 밖에 받지 못했을 겁니다. 7월 이후 확대된 서비스로 인해, 가계의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먼저,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 모두 다 .. 2020. 7. 11.
동물성 크림과 식물성 크림의 차이 오늘 아이의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샀습니다. 유치원에 보낼 케이크와 집에서 파티할 케이크를 샀습니다. 집에서 파티할 케이크는 조금 더 크고 비싼 케이크를 샀는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위에 겨울왕국 2인 엘사 피겨가 있어서 고른 이유가 가장 크지만, 가격이 비싸기에 맛도 좋을 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케이크 시트를 맛있지만, 보라색 크림은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소량 먹었는데도 상당히 느끼하고 속이 안 좋습니다. 아무래도 식물성 크림으로 생크림을 만들었나 봅니다. 브랜드 있는 케이크 집에서, 비싸게 디즈니 케이크를 팔면서, 케이크의 생크림은 싸구려를 쓰다니.. 충격적이지 아닐 수 없습니다. 반 조각 먹고 나서, 케이크의 보라색 크림을 모두 싹 걷어냈습니다. 이건 먹는 게 아닙니다. 식물성 .. 2020. 6. 28.
체중관리해야하는데, 수박이 먹고싶어요. 요새 부쩍 먹고 싶은 게 많습니다. 소화가 안되던 예전에 비해 이제는 소화가 그나마 잘 됩니다. 그래서 더 먹고 싶은 마음이 큰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옷이 부쩍 작고, 입을 수 있는 옷이 한정적이라 더 이상 더 무언가를 먹다가는.. 이 한정적인 옷도 못 입을 거라는 생각이 급습했습니다. 지금은 속옷도 작습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달라질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 번째 출산이기에 잘 압니다. 드라마틱한 체중감량은 없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몸무게만큼만 빠집니다. 플러스 양수 정도? 그러면 많이 빠져도 몸무게가 약 4킬로그램인 거 같습니다. 내가 찐 몸무게는 10킬로그램 이상인데 말입니다. 현재는 약 12킬로그램 몸무게가 더 불은 상태이지만 앞으로 약 2주가 더 남았기에.. 1주.. 2020. 6. 28.
임산부가 자기 좋은 자세 임산부 또는 임신하였을 때, 자기 좋은 자세는 왼쪽으로 눕는 것이라고 합니다. 왼쪽으로 누워서 양 허벅지에 베개 또는 쿠션을 끼고 자면 뱃속의 아이와 엄마 모두 편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자세는 모든 임산부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자세를 누워보고, 본인에게 편한 자세를 찾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똑바로 천장을 보고 자는 자세가 제일 편합니다. 사실 왼쪽으로도 눕고 싶고, 오른쪽으로도 눕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뱃속의 아이가 싫어해서입니다. 어떻게 싫어하는지 아냐구요? 오른쪽 이든, 왼쪽이든, 누우면, 심한 발길질 또는 심한 태동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태동으로 인해 저는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어쩌면 좋아서 태동을 하나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불편해서 그..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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